군검사 도베르만 주목 받는 이유 갈수록 재미있어

주말에는 우리들의 블루스를 보고 월, 화에는 군 검사 도베르만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 어쩌다 보니 tvN 드라마를 자주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군 검사 도베르만은 2월 28일 첫 방송을 방영한 드라마로 회가 갈수록 주목받고 있는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돈을 위해 군 검사가 된 도배만(안보현)과 아버지와 회사를 몰락시킨 이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군 검사가 된 차우인(조보아)가 만나 군대 내의 사건사고를 해결하며 이들의 처음 목적과는 다르게 진짜 군 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보아의 변화무쌍한 캐릭터 화제

회가 갈수록 차우인(조보아)의 역할이 뚜렷해지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데 숏커트부터 긴 머리, 빨간 머리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캐릭터들마다 콘셉트와 분위기에 맞춰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조보아 씨의 연기가 드라마를 풍성하게 채우고 있기 때문에 회가 바뀔수록 몰입도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방심 금물 장면들

돈을 위해 군 검사를 길을 택한 도배만과 다르게 차우인은 부모님의 죽음을 위해 군 검사가 된 인물로 나옵니다. 차우인은 도배만의 도움을 받기 위해 어릴 적 부모님이 어떤 사고로 돌아가셨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도배만이 스스로 그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결정적 변화점을 맞게 되는 자동차 추격신과 전복 사고 장면은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스릴감이 넘치는 완성도를 갖춘 명장면 중 하나입니다.

또 지난 12화에서 탈영 후 최전방 부대에 배치된 노태남(김우석)에게 닥친 최악의 위기를 그려낸 장면으로 자신을 친절하게 대해줬던 안병장(류성록)이 사실 황제 복무 사건의 당사라는 것을 알게 되어 충격을 받습니다. 안병장 역시 노태남이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자마자 폭행을 가하는 가운데 피범벅이 된 채 손에 소총을 들고 있는 노태남의 모습과 총상으로 죽음을 맞은 병사들의 모습이 충격적이 사건이 발생했음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다음화의 궁금증을 불러이르켰습니다.

김우석 패닉 엔딩 몰입도 높아

노태남과 편일병은 GOP에서 지옥 같은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노태남은 어머니 노화영(오연수)을 생각해 참고 견디고 있었습니다. 그날 취침 시각 수류탄 터지는 소리에 눈을 뜬 노태남은 소총을 들고 나타난 피투성이의 편일병이 생활관에 있는 병사들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고 유일하게 사람처럼 대해줬어라는 말을 남기고 소총을 던지고 떠난 편일병을 보고 공포에 사로잡히기도 잠시 특임대원들에 현장 체포된 노태남은 어머니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걱정이 아닌 의심부터 하는 어머니의 모습에 충격에 빠져 이명 환각 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세를 보이며 극한의 공포와 불안감에 사로잡혀 패닉 상태가 된 노태남의 폭발적인 열연이 몰입도를 높여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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