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확인법과 예방 퇴치법 물린 자국을 봤을때 대응법

빈대 확인법과 예방 퇴치법 물린 자국을 봤을때 대응법

긴 여름이 끝날 무렵 9월초 프랑스 대형 극장에서 빈대에 물렸다는 사람들의 증언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몇 주째 프랑스 언론에서 제기 될 정도로 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나라는 지난달 대구 계명대 기숙사에서 영국 학생이 머물던 방 침대 매트리스에서 빈대가 나와 학생이 물리는 일이 벌어졌다는 소식과 함께 전국 콜센터에 민원이 접수되고 있으며 질병청은 빈대 예방 및 대응 방법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공항 출국장과 해외감염병 신고센터에서 빈대 발생 국가 출입국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예방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빈대

 

1.빈대는 어떻게 생겼을까?

빈대는 주로 밤에 활동하며 몸 길이는 약 4mm로 납작한 타원형에 적갈색이지만 긴 주둥이로 사람의 피를 빨면 빨갛게 변하는 해충으로 물렸을때 불쾌한 가려움을 줍니다. 유충은 보름안에 부화하며 총 5번의 탈피를 통해 성충이 되기까지 10주 정도 걸립니다.

 

 

2.빈대에 물리면 어떻게 될까?

빈대에 물리면 모기 자국과 유사한 모양을 띄며 물린 후 붓기가 생기면서 따끔거리고 가려우며 피부가 붉게 변하게 됩니다. 수십마리가 한번에 물기 때문에 전신에 수십 개의 물린 자국이 생기며 가려움증이 심한 편입니다. 이때 많이 긁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거나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빈대에 물렸을때

3.빈대에 물렸을때 대처하는 방법?

빈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침대 매트리스나 소파 등 가구 틈새를 살피고 진공청소기나 살충제등으로 방제를 병행해야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만약 빈대에 물렸다면 물과 비누로 깨끗하게 씻고 병원을 방문해 치료받는 것이 2차 감염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며 빈대는 번식력이 좋기 때문에 사용한 침구류와 소지품들은 상황에 따라 버리거나 고온세탁과 건조를 시켜야 합니다.

4.빈대 예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따듯하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빈대 습성상 가장 많이 발견되는 곳도 침대 프레임, 매트리스 등 작은 틈새나 구석진 곳을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기적인 청소를 통해 이를 예방할 수 있으며 청소시 침구류들은 고온 세탁을 통해 제거 할 수도 있고 시중에 판매되는 빈대, 진드기 패치 및 소독제를 통해 예방 할 수도 있습니다.

해외 교류가 자유로워진 만큼 해외에서 이슈되는 질병이나 감염병들이 국내에도 쉽게 들어오기 때문에 이번 빈대 사건도 주의하고 미리 예방해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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